▲APAP2010 사업 추진 계획 자료
최병렬
국내외 전문가, 대학 및 시민들 협업 통해 공공예술프로젝트 추진이는 '같이'(Collective), '만들기'(Creative), '변화를 위해'(Changing)를 세부 테마로 설정해 더 폭 넓은 참여, 더 적극적으로, 더 긴말하게와 모두가 작가, 우리 동네르 더 인지하고 더 다양한 선택들을 통해 보다 나은 삶과 동네를 만들고자 함이 주안점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건축, 미술 등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하고 사회학자, 문화 인류학자, 역사학자와 경제학자 등 예술분야 이외에도 혁신적이고 존경받는 전문가를 초청하는 동시에 국내외 대학들과의 워크샵을 통해 지속적인 도시 연구와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것이다,
참여 외국작가를 보면 라움라보어 베를린(독일), 롯 텍(미국), 카엘 그레코(미국), 부치 모리스(미국), 데이먼 리치(미국), 릭 로우(미국), 테디 크루즈(미국), 리자 킴 데이비스(미국), 락스 미디어 콜렉티브(인도), 아뜰리에 바우와우(일본), 하워드 챈(홍콩), 마례티자 포트르츠(슬로베니아), 로렌조 로미토(이탈리아) 등이다.
국내작가로는 김광수, 정현아, 오피스 박김, 김 율, 윤현옥+김의욱, 김월식, 서종균, 박찬경, 매스 스터더즈, 구가건축, 이재옥+대림미술관, 실버 빌리지그룹, 스톤앤워터 등이 참여한다.
또 국내의 연세대, 서울시립대, 경기대학원, 한국종합예술대, 건국대, 추계예대, 안양대, 계원디자인예술대와 미국 컬럼비아 대학, 미시건 대학, UCLA, USC, UCSD, 우드버리 대학, 통지대학(중국), IUAV(이탈리아), TU 프라하(케코), 바우하우스와 TU 베를린(독일), 런던대학과 MET(영국), 델프트(네덜란드) 등이 네트워크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