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있었던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프레스리허설 장면.
국립발레단은 9일 저녁부터 이번 주 일요일인 13일 오후까지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를 유리그리가로비치의 안무로 무대에 올린다. 예술감독엔 최태지, 연주는 구자범 지휘로 코리안심포니가 맡는다.
또 18일부터 24일까지는 <호두까기 인형>을 역시 같은 장소에서 상연할 예정이다.
2009.12.09 15:29 | ⓒ 2009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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