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최용탁)와 운영위원회(위원장 정분옥)는 1일 오후 부산 연제구 소재 W-웨딩 컨벤션홀에서 "2009 법무보호 전진대회 및 제26회 새생활 합동결혼식"을 열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는 1984년부터 합동결혼식을 주선하여 금년까지 26회 총 189쌍의 부부를 탄생시켜 이들이 가정의 울타리를 마련하여 건전한 시민으로 자리잡아 새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09.12.01 14:20 | ⓒ 2009 OhmyNews |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