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충남도 내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또 다시 발생했다. 충남도 보건당국은 당진군에 거주하는 57세 여성이 경기도 소재 모 병원에서 지난 6일 신종인플루엔자 감염 양성 확진을 받아 치료 중 지난 9일에 사망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현재 이 여성의 사망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2009.11.10 18:40ⓒ 2009 OhmyNews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신종플루 #당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