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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순과 함께하는 언론악법원천무효를위한 일심정진 이만배 닷새째날 ⓒ 임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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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배 의원이 최문순 의원 격려 방문을 오셧다. ⓒ 임순혜
언론악법원천무효 이만배 닷새째날인 10월 27일, 오전 9시30분부터11시30분까지 부처님께 절을 올리고 난 후인 낮 12시, 천정배 의원이 화계사에 격려 방문을 왔다.
천정배 의원은 최문순 의원과 화계사 주지스님인 수경스님, 화계사를 찾아오신 김포 용화사 주지 석지관 스님과 함께 점심공양을 함께 하며 언론악법관련 한법재판소의 판결이 어떻게 날지에 관한 정담을 나누었다.
천정배 의원은 "헌법재판소가 언론악법 원천무효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 이변"이라며 "헌법재판소가 현명하고 바른 판결을 내릴 것"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촛불시민들도 새벽 4시부터 언론악법원천무효 이만배에 참여하여 부처님께 절으로 올리며, 부처님의 공덕으로 29일 헌법재판소가 현명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믿음에 감사의 절을 올렸다.
다음은 언론악법원천무효 이만배 닷새째날인 10월 27일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이만배를 올리는 모습과 천정배 의원이 최문순 의원의 이만배 일심정진을 격려하기 위해 화계사를 방문한 모습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