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품전시장에 걸린 세로토닌 작품이다.
김철관
한편, 이곳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에서 열리고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부탁해'전 <세로토닌II>은 안전과 휴식, 상상과 꿈이라는 두 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전시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
참여 작가로는 구본창, 구성연, 권오철, 김녕만, 김명옥, 김수강, 박준기, 박형근, 손영자, 순리, 원성원, 원종신, 윤명숙, 이명호, 이수연, 이완교, 이정록, 이지영, 이혁준, 임안나, 정소영, 조성연, 최병관(이상 사진), 강홍순, 권영호, 권주안, 김병종, 김선, 김성근, 김승연, 김인옥, 김종학, 김해성, 김형근, 김흥수, 문봉선, 박희숙, 방혜자, 서경자, 신철, 이수동, 이왈종, 이원희, 장현우(이상 회화) 등 45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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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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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 과잉시대에서 세로토닌 문화시대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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