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서거 이틀째를 맞는 서울광장에는 정부가 준비한 분향소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민간분향소가 동시에 세워져 있다. 양쪽 모두 추모행렬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시민들이 슬픔을 참지 못하고 연신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큰사진보기 ▲연신 눈물을 닦고 있는 추모객 김창규 큰사진보기 ▲울음을 터뜨리는 추모객 김창규 큰사진보기 ▲울음을 터뜨리는 추모객김창규 큰사진보기 ▲눈물을 닦고 있는 추모객김창규 큰사진보기 ▲애써 울음을 참아 보는 추모객김창규 큰사진보기 ▲연신 눈물을 흘리는 추모객김창규 큰사진보기 ▲울음을 참지 못하는 추모객김창규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김대중 #김대중서거 #추모객 #눈물 추천33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김창규 (tokyo119)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대한민국 최고의 '일본어 한자' 고수를 만나다 구독하기 연재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다음글111화'경상도'와 '장로'라면 찍던 묻지마 투표에서 벗어나다 현재글110화[사진] 아! 눈물, 눈물, 눈물... 이전글109화[안양] "생전에 고생시던 모습 생각나 울음이" 추천 연재 와글와글 공동육아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최병성 리포트 사진에 담긴 진실...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 끝난다 난 늙을 줄 몰랐다 늙음은 자전거 타는 친구가 줄어들고, 저녁 자리에도 술이 없다는 것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이야기 "사과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날 서점은 눈물바다가 됐다 SNS 인기콘텐츠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이충재 칼럼] '김건희 나라'의 아부꾼들 "끝내자 윤건희, 용산방송 거부" 울먹인 KBS 직원들 한강, 노벨상 수상 후 첫 공개행보 "6년간 책 3권 쓰는 일에 몰두"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용산 '친오빠 해명'에 야권 "친오빠면 더 치명적 국정농단"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사진] 아! 눈물, 눈물, 눈물...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이 연재의 다른 글 112화'행동하는 진심' 자원봉사자들 "애통한 마음에 달려나왔다" 111화'경상도'와 '장로'라면 찍던 묻지마 투표에서 벗어나다 110화[사진] 아! 눈물, 눈물, 눈물... 109화[안양] "생전에 고생시던 모습 생각나 울음이" 108화김 전 대통령 '6일 국장' 결정... 전직 대통령으론 최초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