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5월의 한라산은 연분홍 털진달래와 철쭉꽃이 터줏대감입니다. 지금 한라산 영실은 진달래꽃과 철쭉꽃 군락이 등산객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라산으로 떠나 보세요. 연분홍 치마폭에 푹 빠진 황홀한 봄날이 될것입니다. 연분홍 치마폭에 푹 빠진 황홀함이여! 확대 ( 1 / 20 ) ⓒ 김강임 2009.05.10 18:00ⓒ 2009 OhmyNews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한라산 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