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건의료노조, 중앙노동위원회 앞 1인 시위 2일차

등록 2009.04.02 14:54수정 2009.04.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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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는 3월 31일, 낮 12시,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시작으로 중앙노동위원회의 올바른 재심 결정을 촉구하기 위해 ‘춘향이칼’ 1인 시위를 시작했다. 2일차인 4월 1일에는 한용문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보건의료노조는 3월 31일, 낮 12시,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시작으로 중앙노동위원회의 올바른 재심 결정을 촉구하기 위해 ‘춘향이칼’ 1인 시위를 시작했다. 2일차인 4월 1일에는 한용문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는 3월 31일, 낮 12시,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시작으로 중앙노동위원회의 올바른 재심 결정을 촉구하기 위해 ‘춘향이칼’ 1인 시위를 시작했다. 2일차인 4월 1일에는 한용문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보건의료노조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보건의료노조 홈페이지, 개인블로그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2009.04.02 14:54ⓒ 2009 OhmyNews
덧붙이는 글 이기사는 보건의료노조 홈페이지, 개인블로그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필수유지업무제도 #중앙노동위원회 #1인 시위 #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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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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