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는 3월 31일, 낮 12시,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시작으로 중앙노동위원회의 올바른 재심 결정을 촉구하기 위해 ‘춘향이칼’ 1인 시위를 시작했다. 2일차인 4월 1일에는 한용문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보건의료노조
▲ 보건의료노조는 3월 31일, 낮 12시,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을 시작으로 중앙노동위원회의 올바른 재심 결정을 촉구하기 위해 ‘춘향이칼’ 1인 시위를 시작했다. 2일차인 4월 1일에는 한용문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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