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바닷가비가 와서인지 바다 파도가 거세다.
김환대
구룡포에는 일제 적산가옥이 많다구룡포 하면 이제 겨울철 별미로 전국에 알려진 과메기와 대게, 오징어를 어획하는 대표적인 동해안 항구다. 그러나 구룡포에는 구룡포 신사를 비롯하여 일제 강점기에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 있던 곳이다.
그 중 구룡포 공원을 중심으로 골목일대에는 아직도 근대 이런 건축물 가옥들이 많이 남아 있다. 현재 근대문화재로 등록예고된 문화재들이라 한다.
구룡포에 가면 구룡포 공원을 가라 구룡포에 가면 구룡포 공원에 한번 꼭 올라보면 전체 일대가 다 눈에 들어오고 구룡포의 근대사를 알 수 있다. 올라가는 수 많은 계단은 양쪽으로 비석들이 줄지어있고 이름들이 다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