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재를 활용한 전통 가양주이번 전시에 출품된 술은 과하주(過夏酒), 신방주, 포도주(葡萄酒), 정향극렬주, 이강주(梨薑酒), 하향주(荷香酒), 흑미주(黑米酒), 은화주(銀花酒), 추미수락(秋米水樂), 동양주(冬陽酒), 현무주(玄武酒), 칠화주(七花酒), 주작주(朱雀酒), 송화주(松花酒), 백호주(白虎酒), 죽력고(竹歷膏), 청룡주(靑龍酒), 경면녹파주(鏡面綠波酒), 막걸리, 노산춘(魯山春), 석향주, 국화주(菊花酒), 사절주 등 총 23가지였습니다.
이안수
▲ 약재를 활용한 전통 가양주 이번 전시에 출품된 술은 과하주(過夏酒), 신방주, 포도주(葡萄酒), 정향극렬주, 이강주(梨薑酒), 하향주(荷香酒), 흑미주(黑米酒), 은화주(銀花酒), 추미수락(秋米水樂), 동양주(冬陽酒), 현무주(玄武酒), 칠화주(七花酒), 주작주(朱雀酒), 송화주(松花酒), 백호주(白虎酒), 죽력고(竹歷膏), 청룡주(靑龍酒), 경면녹파주(鏡面綠波酒), 막걸리, 노산춘(魯山春), 석향주, 국화주(菊花酒), 사절주 등 총 23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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