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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압 중 시민과 승강이를 벌이는 경찰 27일 새벽 2시경 조선일보 사옥 앞까지 몰린 시위대 중 50대 초반으로 보이는 시민이 자신의 어깨를 방패로 찍은 전경을 지목하며 강력하게 항의하였다. ⓒ freepress
▲ 진압 중 시민과 승강이를 벌이는 경찰 27일 새벽 2시경 조선일보 사옥 앞까지 몰린 시위대 중 50대 초반으로 보이는 시민이 자신의 어깨를 방패로 찍은 전경을 지목하며 강력하게 항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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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 2시경 조선일보 사옥 앞까지 몰린 시위대 중 50대 초반으로 보이는 시민이 자신의 어깨를 방패로 찍은 전경을 지목하며 강력하게 항의하였다. 이에 일부 전경이 시민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으나 기자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대꾸하지 마!"하면서 입을 다물었다. 그 와중에도 채증을 하기 위해 카메라를 찍는 전경이 있어 시민들을 더욱 화나게 했다.
2008.06.27 09:26 | ⓒ 2008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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