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직터널 앞에서 막힌 시위대

등록 2008.06.08 00:23수정 2008.06.0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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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직터널 앞 전경들의 버스들이 길을 차단 하고 있다.
사직터널 앞 전경들의 버스들이 길을 차단 하고 있다.김용민
사직터널 앞 전경들의 버스들이 길을 차단 하고 있다. ⓒ 김용민
 전경버스 위로 처진 프라스틱 판 사리로 이순진 동상이 내려다 보고 있다.
전경버스 위로 처진 프라스틱 판 사리로 이순진 동상이 내려다 보고 있다.김용민
전경버스 위로 처진 프라스틱 판 사리로 이순진 동상이 내려다 보고 있다. ⓒ 김용민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30개월 미만의 소만 수입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 됐다며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30개월 미만의 소만 수입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 됐다며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김용민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30개월 미만의 소만 수입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 됐다며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 김용민
 남대문쪽으로 길거리 시위를 시작하고 있다.
남대문쪽으로 길거리 시위를 시작하고 있다.김용민
남대문쪽으로 길거리 시위를 시작하고 있다. ⓒ 김용민
 아버지로 보이는 시민의 무등을 타고 한 소녀가 시위하고 있다.
아버지로 보이는 시민의 무등을 타고 한 소녀가 시위하고 있다.김용민
아버지로 보이는 시민의 무등을 타고 한 소녀가 시위하고 있다. ⓒ 김용민
 버스승객이 시위대를 보고 응원하고 있다.
버스승객이 시위대를 보고 응원하고 있다.김용민
버스승객이 시위대를 보고 응원하고 있다. ⓒ 김용민
 직장을 마치고 시위에 참가한 듯한 시민이 시위하고 있다.
직장을 마치고 시위에 참가한 듯한 시민이 시위하고 있다.김용민
직장을 마치고 시위에 참가한 듯한 시민이 시위하고 있다. ⓒ 김용민
 서대문을 지난 시위대가 사직터널로 향하고 있다.
서대문을 지난 시위대가 사직터널로 향하고 있다.김용민
서대문을 지난 시위대가 사직터널로 향하고 있다. ⓒ 김용민
 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이 "쥐를잡자"며 마우스를 끌고 있다.
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이 "쥐를잡자"며 마우스를 끌고 있다.김용민
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이 "쥐를잡자"며 마우스를 끌고 있다. ⓒ 김용민
 전경 버스에 막혀 시위대가 더이상 행진하지 못하고 있다.
전경 버스에 막혀 시위대가 더이상 행진하지 못하고 있다.김용민
전경 버스에 막혀 시위대가 더이상 행진하지 못하고 있다. ⓒ 김용민
 전경들이 버스위에서 버스로 오를지 모를 시위대에 대비하고 있다.
전경들이 버스위에서 버스로 오를지 모를 시위대에 대비하고 있다.김용민
전경들이 버스위에서 버스로 오를지 모를 시위대에 대비하고 있다. ⓒ 김용민
 경찰 관계자들이 시위대를 내려다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들이 시위대를 내려다 보고 있다.김용민
경찰 관계자들이 시위대를 내려다 보고 있다. ⓒ 김용민
2008.06.08 00:23ⓒ 2008 OhmyNews
#시위 #사직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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