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7일 4시경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민주노동당은 길거리 전당대회를 열고 시청앞 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했다. 대학로에서 경찰 추산인 1천5백여명이 거리 행진을 시작했으며 종로 일대를 행진하면서 지나던 시민들도 함께 해 시청앞 광장에서는 3천여명으로 늘어 났다. 대학로에서 청소년들이 앞장서서 거리 행진을 시작했으며 시민들과 시민단체들이 거리를 매웠다. 종각에서부터는 성남시에서 온 우리마당이란 풍물패가 시민들을 선도했다. 다음은 7일 오후 4시경 이곳 저곳에서 찍은 '미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문화제' 현장 사진이다. 큰사진보기 ▲종묘 앞에서 어르신들이 시위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김용민 ▲ 종묘 앞에서 어르신들이 시위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 김용민 큰사진보기 ▲성남에서 온 우리마당 풍물패가 거리 행진에 앞장서고 있다.김용민 ▲ 성남에서 온 우리마당 풍물패가 거리 행진에 앞장서고 있다. ⓒ 김용민 큰사진보기 ▲시청앞 광장 촛불집회에 참가한 한 가족이 광우병 쇠고기 반대한다는 플래카드를 펼쳐보이고 있다.김용민 ▲ 시청앞 광장 촛불집회에 참가한 한 가족이 광우병 쇠고기 반대한다는 플래카드를 펼쳐보이고 있다. ⓒ 김용민 큰사진보기 ▲1천5백여 명으로 출발한 시위 행렬이 종각을 지나면서 3천여 명으로 늘어났다.김용민 ▲ 1천5백여 명으로 출발한 시위 행렬이 종각을 지나면서 3천여 명으로 늘어났다. ⓒ 김용민 큰사진보기 ▲거래 행진을 구경하던 시민이 벽에 붙은 소식지을 보고 있다.김용민 ▲ 거래 행진을 구경하던 시민이 벽에 붙은 소식지을 보고 있다. ⓒ 김용민 큰사진보기 ▲거리행진을 지켜 보던 시민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김용민 ▲ 거리행진을 지켜 보던 시민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 김용민 큰사진보기 ▲마로니에 공원에서 수입소 반대 집회에 참가한 한 아이가 흥에 겨워 춤을 추고 있다.김용민 ▲ 마로니에 공원에서 수입소 반대 집회에 참가한 한 아이가 흥에 겨워 춤을 추고 있다. ⓒ 김용민 큰사진보기 ▲대학로에서 시청앞 광장까지 청소년들이 거리 행진을 선도했다. 김용민 ▲ 대학로에서 시청앞 광장까지 청소년들이 거리 행진을 선도했다. ⓒ 김용민 큰사진보기 ▲마로니에 공원에서 민노당 당원들이 거리 전당대회를 열고 있다.김용민 ▲ 마로니에 공원에서 민노당 당원들이 거리 전당대회를 열고 있다. ⓒ 김용민 큰사진보기 ▲마로니에 공원에서 시민들이 수입 쇠고기를 반대한다는 플래카드를 펼치고 있다.김용민 ▲ 마로니에 공원에서 시민들이 수입 쇠고기를 반대한다는 플래카드를 펼치고 있다. ⓒ 김용민 큰사진보기 ▲민노당 대표들이 미친소에 각자 적은 포스트잇을 붙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용민 ▲ 민노당 대표들이 미친소에 각자 적은 포스트잇을 붙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김용민 큰사진보기 ▲여성농인회 회원들이 거리행진에 합류하고 있다.김용민 ▲ 여성농인회 회원들이 거리행진에 합류하고 있다. ⓒ 김용민 덧붙이는 글 | 포토샵이 없는 pc방이라 사진 정리가 잘 안 됐습니다. 2008.06.07 20:30ⓒ 2008 OhmyNews 덧붙이는 글 포토샵이 없는 pc방이라 사진 정리가 잘 안 됐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마로니에 추천1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김용민 (14dark)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기사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징역 6년 선고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망언도 이런 망언이..." 이재명, 김문수·김광동·박지향 파면 요구 AD AD AD 인기기사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3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대통령은 청소년과 싸운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일본군이 경복궁 뒤뜰에 버린 명량대첩비가 있는 곳 '나체 시위' 여성들, '똥물' 부은 남자들 [이충재 칼럼] '김건희 나라'의 아부꾼들 이창수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청구 없었다"...거짓말 들통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