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종교인 100일 순례단 대장정 마쳐

등록 2008.05.25 13:32수정 2008.05.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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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마음으로 수녀는 합장하고 스님은 기도하고. 생명의 강을 모시는 ‘종교인 100일 순례단’이 24일 오후 2시 종로 보신각에서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월 12일 김포 애기봉을 출발하여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을 차례대로 순례하고 이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불교·천주교·개신교·성공회가 참여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수녀는 합장하고 스님은 기도하고. 생명의 강을 모시는 ‘종교인 100일 순례단’이 24일 오후 2시 종로 보신각에서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월 12일 김포 애기봉을 출발하여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을 차례대로 순례하고 이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불교·천주교·개신교·성공회가 참여했다. 이정근
▲ 기도하는 마음으로 수녀는 합장하고 스님은 기도하고. 생명의 강을 모시는 ‘종교인 100일 순례단’이 24일 오후 2시 종로 보신각에서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월 12일 김포 애기봉을 출발하여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을 차례대로 순례하고 이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불교·천주교·개신교·성공회가 참여했다. ⓒ 이정근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종교인 100일 순례단이 대장정을 마치고 보신각에 도착하고 있다.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종교인 100일 순례단이 대장정을 마치고 보신각에 도착하고 있다.이정근
▲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종교인 100일 순례단이 대장정을 마치고 보신각에 도착하고 있다. ⓒ 이정근

 

 
스님과 수녀가 함께 생명의 강을 모시는 ‘종교인 100일 순례단’이 24일 오후 2시 종로 보신각에서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월 12일 김포 애기봉을 출발하여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을 차례대로 순례하고 이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스님과 수녀가 함께생명의 강을 모시는 ‘종교인 100일 순례단’이 24일 오후 2시 종로 보신각에서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월 12일 김포 애기봉을 출발하여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을 차례대로 순례하고 이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이정근
▲ 스님과 수녀가 함께 생명의 강을 모시는 ‘종교인 100일 순례단’이 24일 오후 2시 종로 보신각에서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월 12일 김포 애기봉을 출발하여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을 차례대로 순례하고 이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 이정근
스님과 수녀가 함께 생명의 강을 모시는 ‘종교인 100일 순례단’이 24일 오후 2시 종로 보신각에서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월 12일 김포 애기봉을 출발하여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을 차례대로 순례하고 이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스님과 수녀가 함께생명의 강을 모시는 ‘종교인 100일 순례단’이 24일 오후 2시 종로 보신각에서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월 12일 김포 애기봉을 출발하여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을 차례대로 순례하고 이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이정근
▲ 스님과 수녀가 함께 생명의 강을 모시는 ‘종교인 100일 순례단’이 24일 오후 2시 종로 보신각에서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월 12일 김포 애기봉을 출발하여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을 차례대로 순례하고 이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 이정근
‘운하반대’ 종이비행기를 접고 있는 스님 생명의 강을 모시는 ‘종교인 100일 순례단’이 24일 오후 2시 종로 보신각에서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월 12일 김포 애기봉을 출발하여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을 차례대로 순례하고 이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운하반대’ 종이비행기를 접고 있는 스님생명의 강을 모시는 ‘종교인 100일 순례단’이 24일 오후 2시 종로 보신각에서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월 12일 김포 애기봉을 출발하여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을 차례대로 순례하고 이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이정근
▲ ‘운하반대’ 종이비행기를 접고 있는 스님 생명의 강을 모시는 ‘종교인 100일 순례단’이 24일 오후 2시 종로 보신각에서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지난 2월 12일 김포 애기봉을 출발하여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을 차례대로 순례하고 이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 이정근

 

2008.05.25 13:32ⓒ 2008 OhmyNews
#생명의 강 #종교인 100일 순례단 #운하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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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事實)과 사실(史實)의 행간에서 진실(眞實)을 캐는 광원. 그동안 <이방원전> <수양대군>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소현세자> <조선 건국지> <뜻밖의 조선역사> <간신의 민낯> <진령군> <하루> 대하역사소설<압록강>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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