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9일 오전 8시46분께 대전시 동구 하소동 에덴요양원 인근 도로에서 좌석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승객 박모(68.여)씨 등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 김 모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는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진술에 따라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2008.02.09 17:10ⓒ 2008 OhmyNews 덧붙이는 글 대전충남 한줄뉴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좌석버스 #중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