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15일 부산 동래구의 한 삼계탕집, 앞 골목부터 시민들이 번호표를 받고 줄지어 기다리며 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삼계탕 한 그릇 먹기위해 1~2시간을 줄서서 기다리는 수고를 마다않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년중 삼계탕집이 가장 바쁘다는 초복날 소문난 삼계탕집의 이모저모를 밀착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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