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발 디딜 틈 없는 크리스마스의 청계천

등록 2006.12.25 17:00수정 2006.12.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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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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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에서 크리스마스로 바뀐 25일 새벽 1시경. 빛의 축제 '루체비스타'를 보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청계천을 찾았다. 전철을 비롯한 대중교통의 운행시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청계천은 인파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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