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이윤석 a ⓒ 이윤석 이브에서 크리스마스로 바뀐 25일 새벽 1시경. 빛의 축제 '루체비스타'를 보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청계천을 찾았다. 전철을 비롯한 대중교통의 운행시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청계천은 인파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