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달맞이 행사장을 가다

달은 불길에 놀라 더 높이 떠오르고

등록 2006.02.16 09:26수정 2006.02.16 10:21
0
원고료로 응원
【오마이뉴스는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생활글도 뉴스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을 통해 뉴스를 좀더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병술년 달맞이 행사장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중 하나인 정월 대보름을 맞아 안동에서는 낙동강변 둔치 행사장에서 연날리기,투호놀이,팽이치기,쥐불놀이,음식체험,소원을 비는 달집태우기 등 대보름맞이 축제가 열렸다.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어른들은 어렸을적 추억을 되새길 수 있고, 어린이들은 우리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 축제장 풍경을 함께 들어가 보자.

손영철

손영철

손영철

손영철

손영철

손영철

손영철

손영철

손영철

덧붙이는 글 | 위 기사는 한사모홈페이지(http://www.hansamo.or.kr)에도 실렸습니다.

덧붙이는 글 위 기사는 한사모홈페이지(http://www.hansamo.or.kr)에도 실렸습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어린이집 보냈을 뿐인데... 이런 일 할 줄은 몰랐습니다
  2. 2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한 번 씻자고 몇 시간을..." 목욕탕이 사라지고 있다
  3. 3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4. 4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한강 작가를 두고 일어나는 얼굴 화끈거리는 소동
  5. 5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49명의 남성에게 아내 성폭행 사주한 남편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