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유저점수를 기록한 게임중김광택
한국 온라인 게임 중에선 프리스톤테일이 섬세한 3D 캐릭터 모델링과 자유로운 시점 변경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8.0이라는 의외의 성적을 거뒀다.
그 뒤를 이어 라그나로크가 7.3점을 기록했으며 메이플스토리(7.2점), 릴(7.1점), 리니지 2(6.9점), 나이트온라인(6.5점), 미르의 전설 2(6.0점), 리니지(5.9점), 뮤(5.9점), 아웃포스트(4.4점) 순이었다.
해외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온라인 게임들도 비교적 높은 점수대에 올랐다.
시티 오브 히어로가 최고점수인 8.2점을 받았고 길드워(7.6점), 타뷸라라사(7.2점), 오토어썰트(7.2점) 등 4개 게임 모두가 7.0 이상을 기록했다.
국내 대작 게임으로 손꼽히는 RF온라인, 아크로드, 라스트 카오스, 요구르팅 등은 이번 순위 산정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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