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생태환경책
《잘 먹겠습니다》(그물코,2007) 요시다 도시미찌
《다시 야생으로》(지호,2004) 어니스트 톰슨 시튼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북센스,2006) 박경화
《오카방고의 숲속학교》(갈라파고스,2005) 트래버스, 앵것, 메이지, 오클리
《슬픈 미나마타》(달팽이,2007) 이시무레 미치코
《지구 온난화를 생각한다》(소화,1997) 우자와 히로후미
《곤충ㆍ책》(양문,2004)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
《2분 간의 녹색운동》(성바오로출판사,1991) M.램
《즐거운 불편》(달팽이,2004) 후쿠오카 켄세이
ㄴ. 어린이책
《우리와 안녕하려면》(양철북,2007) 하이타니 겐지로
《아빠의 만세발가락》(두레아이들,2007) 리타 페르스휘르
《밥데기 죽데기》(바오로딸,1999) 권정생
《바람 속에 서 있는 아이》(산하,2006) 고시미즈 리에코
《초록색 엄지소년 티쭈》(민음사,1991) 모리스 드뤼옹
《눈물나무》(양철북,2008) 카롤린 필립스
《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보물창고,2005) 구드룬 파우제방
《마지막 인디언》(동서문화사,1982) 디오도러 크로버
《곡쟁이 톨로키》(검둥소,2008) 자케스 음다
《로빙화》(양철북,2003) 중자오정
《하늘은 이어져 있다》(낮은산,2008)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지구를 구하는 경제학》(봄나무,2005) 강수돌
《잃어버린 소년들》(현암사,2008) 벤슨 뎅, 알폰시온 뎅, 벤자민 아작
《초딩, 자전거길을 만들다》(소나무,2008) 박남정
《먼지야, 자니?》(산하,2006) 이상교
《열다섯 살 하영이의 스웨덴 학교 이야기》(양철북,2008) 이하영
ㄷ. 문학책 (소설,수필,수기,시)
《부심이의 엄마 생각》(노나메기,2005) 백기완
《자전거포 아저씨 라울 따뷔랭》(열린책들,1998) 장 자끄 상뻬
《거기, 내 마음의 산골마을》(그물코,2007) 박희병
《마음의 조국, 한국》(범우사,2002) 다카노 마사오
《금희의 여행》(민들레,2007) 최금희
《이 여자, 이숙의》(삼인,2007) 이숙의
《똥꽃》(그물코,2008) 전희식
《그 골목이 말을 걸다》(넥서스,2008) 김대홍
《사하라 이야기》(막내집게,2008) 싼마오
《생각, 장정일 단상》(행복한책읽기,2005) 장정일
《벚꽃 핀 길을 너에게 주마》(문학의전당,2007) 김정희
ㄹ. 종교책
《부처와 테러리스트》(달팽이,2005) 사티쉬 쿠마르
ㅁ. 인문학 (지역,사회,역사,철학,교육)
《황해에 부는 바람》(다인아트,2000) 최원식
《버려진 조선의 처녀들》(아름다운사람들,2004)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소나무,2007) 편해문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휴머니스트,2008) 전진성
《싸구려 모텔에서 미국을 만나다》(이후,2008) 마이클 예이츠
《사라져 가는 수공업자, 우리 시대의 장인들》(삶이보이는창,2007) 박영희
《이천동, 도시의 옛 고향》(이매진,2007) 최엄윤
《오끼나와 이야기》(역사비평사,1998) 아라사끼 모리테루
《일본군 군대위안부》(소화,1998) 요시미 요시아키
《스핑크스의 코》(까치,1998) 리영희
《미완의 귀향과 그 이후》(후마니타스,2007) 송두율
《아이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양철북,2008)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니사》(삼인,2008) 마저리 쇼스탁
ㅂ. 예술책 (그림,사진,만화)
《나의 수채화 인생》(미다스북스,2005) 박정희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윌북,2006) 타샤 튜더
《숲속 그늘 자리》(고인돌,2008) 이태수
《무식하면 용감하다》(행복한만화가게,2006) 이두호
《촬영금지》(눈빛,1990) 구와바라 시세이
《사진이란 무엇인가》(현문서가,2005) 최민식
《도자기》(애니북스,2008) 호연
《놀라운 이야기》(새만화책,2008) 조동환
《ZERO》(애니북스,2008) 마츠모토 타이요
《음주가무 연구소》(애니북스,2008) 니노미야 토모코
《페르세폴리스 (2)》(새만화책,2008) 마르잔 사트라피
ㅅ. 그림책
《천사들의 행진》(양철북,2008) 최혜영
《놀이터를 만들어 주세요》(동쪽나라,2003) 모니카 로베르트
《시냇물 저쪽》(마루벌,1995) 엘즈비에타
《방귀 만세》(아이세움,2001) 후쿠다 이와오
《행복한 봉숭아》(천둥거인,2004) 박재철
《연이네 설맞이》(책읽는곰,2007) 윤정주
《하늘에서 달님이 뚝 떨어졌어요》(중앙출판사,2008) 제바스티안 베쉔모저
《들꽃 아이》(길벗어린이,2008) 김동성
《청개구리》(보리,2007) 박민의
《우리가 바꿀 수 있어》(보림,2008) 프리드리히 카를 베히터
《세 엄마 이야기》(사계절,2008) 2008
《아기 물개를 바다로 보내 주세요》(미래M&B,2007) 마리 홀 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