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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쫄보'인 나, '파묘' 보려고 이런 행동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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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넘치는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그래도 남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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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의 저주? 다들 욕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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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세계를 그렸을 뿐인데, '호러'로 느껴진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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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계엄령 시대 지옥 같은 학교를 '공포'에 빗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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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보다 싼 집으로 이사 온 후 가족에 생긴 '기이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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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공지능' 탑재하고 돌아온 처키... 더 무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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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뜯어먹는 쥐들... 내가 임신부에게 뭔 짓 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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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없이 생중계되는 공포영화... 영화계 현실까지 풍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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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무서운 장면 잘 만들면..." '곤지암' 감독의 공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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