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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는 "이상한, 기묘한, 낯선"이라는 뜻으로, 과잉면역반응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어린이 4명 중 1명이 아토피를 앓고 있습니다. 이에 <오마이뉴스>는 '현장과 이론이 만나는 연구소 생태지평'과 공동으로 '아토피 Zero 세상을 열자'라는 제목의 심층 기획보도를 진행하면서 아토피를 줄여나갈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생태지평 연구소는 이 기간동안 '아토피 Zero 센터 건립' 등의 사업을 벌입니다. 많은 후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기자 :
[인터뷰]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박영립 홍보이사
충북 단양군 등 9개 지역, 발생률과 유병률 모두 낮아
[아토피 Zero 세상을 열자] '아토피 제로' 시민연구원 박경미 엄마의 편지
정부와 시민단체가 함께 '공인'한 우수식당 현판식 열려
[아토피 Zero 세상을 열자] 무심한 후보들... 어린이들에게 투표권 줘야하나
[아토피 Zero 세상을 열자] 미래 환경과 건강 지표는 '아토피'
[아토피 Zero 세상을 열자] 이소윤 어린이 편지
[좌담] 아토피 Zero 엄마 모임에서 터져 나온 '눈물'과 호소
[아토피 Zero 세상을 열자②] 아이가 몸을 벅벅 긁는 소리에 잠이 깨다
[아토피 Zero 세상을 열자①] 여는 글-어린이 4명중 1명이 앓는 '국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