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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이 책을 쓴 헬렌은 스물여섯 살에 스물한 살 위인 스코트를 만나 서로 존경하는 동반자로 반 세기 동안 이 세상에 보탬이 되는 조화로운 삶을 살았다. 두 삶이 평생에 걸쳐 추구하고 실천한 삶의 철학은 '적게 갖되 충만하게 살고' '욕구를 최대한 줄이는 데서 진정한 자유를 찾는 것'이었다.
김현숙(maria12)l08.12.30 14:40
정병진(naz77)l04.08.25 12:38
이명화(pretty645)l03.08.22 11:01
명희복(myunghb)l03.08.04 19:40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