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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이 책은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관료였던 퇴계 이황이 고봉 기대승이 13년 동안에 걸쳐 주고받은 편지를 모아 번역한 것이다. 편지를 통해 학문에 대한 논쟁과 우정을 주고받았던 이들의 기록은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온다.
김동수(kimds6671)l07.11.22 10:45
김병기(stephanbk)l05.02.26 17:46
김용찬(chany1)l03.03.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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