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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 지음

2006년 출간 이래 10여 년 동안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공지영 작가의 두 번째 산문집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독자를 만난다. 작가가 개인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후 고통의 경험을 극복하며 집필한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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