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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의 작가 이기호가 2년 만에 두 번째 단편집을 묶어냈다. 총 여덟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소설과 역사에 대한 문제의식을 당차게 제시했으며, 이야기의 재미와 흡인력 또한 여전하다. 허구헌날 집단 린치를 당하던 십대 소년의 성장담을 그린 표제작 '갈팡질팡...'에서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과 버무려진다.
노윤영(nn2u)l07.06.22 18:31
정민호(hynews20)l06.11.27 13:43
김주석(sijo)l06.11.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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