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책동네
한겨레신문에 연재된 황석영의 새 소설 가 출간됐다. 소설가 공지영은 이 작품을 읽고 "절망 이길 힘을 보았다. 소설이 언제 끝나는지도 모를 정도로 재미있었다. 타국에서 우리 말과 신화를 가지고 분투한 작가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유하(polarisia)l08.08.21 15:36
홍성식(poet6)l08.08.21 15:19
조창완(chogaci)l07.08.05 12:20
정민호(hynews20)l07.07.21 09:19
권성권(littlechri)l07.07.14 17:52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