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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책의 도입부에서부터 독자들을 힘 있게 끌어들이고 있는 저자는 마키아벨리가 마치 우리 곁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권모술수의 이론가로만 잘못 알려진 마키아벨리를 새롭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명화(pretty645)l09.09.01 18:01
배정민(baeterl)l08.02.19 08:03
김상욱(naemom2ya)l03.04.06 18:41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환경새뜸] 백제문화제 앞두고 3년째 침수·유실 반복, 예견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