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김영봉 지음

지은이는 기독교 청부론이 진리로 통하는 우리네 상황을 염려하며, '깨끗한 부자 되기'는 생의 목표가 아님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유한 삶'이 아니라 '거룩한 삶'으로 부르셨기 때문. 책은 이에 따라 검소하고 단순한 삶을 역설하며, 그리스도인의 물질 생활을 위한 지침을 총 5부에 걸쳐 설명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