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5.18 망언' 무소속 도태우, 결국 여의도행? 오마이TV는 지난 27일 오마이뉴스 대구경북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정훈 기자를 전화로 인터뷰해서 대구경북 지역의 총선 판세를 들어봤다. #도태우 #대구경북 #총선 #도태우#대구#총선#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