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쿠데타 3년을 맞아, 미얀마민주항쟁연대 부산네트워크는 4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미얀마 봄혁명 3년, 민주주의를”이라는 제목의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미얀마 민중가요 “예지비(중요하다)”를 부르고 있다. #미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