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먹고살기 급급해도, 잘못된 총리 바라지 않아"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날카로운 '송곳 질문'으로 주목을 받았다. 진 의원의 이 후보자 병역·'언론 장악' 의혹 '질타' 3장면을 뽑았다. #진선미#이완구#청문회#어록#새정치민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