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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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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상반기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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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ps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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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의 마지막 가을 눈물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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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경고음을 발산하고 있는 꼬마물떼새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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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새끼들이모래톱 위에 숨죽이며 바짝 엎드려 있다. 생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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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떼새 어미와 갓 태어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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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 바로 아래 모래가 이렇게 쌓였다. 감천으로부터 모래가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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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품고 있는 쇠제비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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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품고 있는 꼬마물떼새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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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도 않고 바짝 엎드려 있는 꼬마물떼새 새끼들. 갓 부화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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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자신이 다친 듯이 해서 새끼에게로 향하는 천적의 발걸음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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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자신이 다친 듯이 유인 행동을 통해 새끼들을 보호하려는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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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색과 비슷한 보호색을 띠고 있는 꼬마물떼새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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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과 감천이 만나는 곳에 형성된 거대한 삼각주. 이곳에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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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의 꼬리짓. 어찌나 소리가 큰지 화들짝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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