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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22대 국회 진보당 정혜경, 윤종오, 전종덕 당선자가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앞에서 ‘양회동 열사 1주기, CCTV유출(검찰과 조선일보 유착) 수사촉구 기자회견’을 한 뒤 수사촉구서를 접수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권우성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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