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평창동계올림픽

이방카 바라보는 김영철

2018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이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통일선전부장)이 앞줄에 앉은 이방카 트럼프 미국 백악관 보좌관을 쳐다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18.0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