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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서울시의회의원

김문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성추행 사건이 있었던 서울 공립고 감사관실 내부 일부 직원들 사이에 사건을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제공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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