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화장품 판매회사인 엘카코리아 직원으로 백화점에서 근무하던 중 양수가 터져 조산하게 된 김수아씨가 22일 국회에서 '모성권 침해' 피해사례를 증언하고 있다. 김씨는 책임회피에 급급한 사측에 대해 사과와 보상,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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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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