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 '질문은 사양합니다'
지난해 경찰이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을 수사할 당시 사건을 맡은 수서경찰서에 부당하게 개입해 수사를 축소시킨 의혹을 받고 있는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조사를 받고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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