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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비정규직 이제 그만, 1천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 (비정규직 공동투쟁)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이하 경사노위)가 노동법 개악에 앞장서고 있다"며 "지금 당장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과 여성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비정규직 노동기본권 보장은 논의조차 하지 않은 채 기업청부입법인 파업권 무력화와 노조할 권리 제약하는 개악된 노동법을 논의에 올린 경사노의는 '사회적 대화'를 운운할 자격조차 없다"며 지금 당장 해체하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근로자 위원이 빠진 채 진행되는 경사노위 본회의에 대해 "경사노위 청년,여성,비정규직 위원들의 본회의 불참선언은 탄력근로 단위시간 합의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보여준다"며 "이임받은 적 없는 이들이 모여 2,500만 노동자의 권리를 거래의 대상으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배제하고 비정규직 노동기본권 보장은 논의조차 하지 않은 채 기업청부입법인 파업권을 무력화하고 노조할 권리 제약을 논의에 올린 경사노의는 지금 당장 해체하라"고 주장했다.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7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앞에서 '비정규직 이제 그만 공동투쟁' 관계자들이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에 대한 입장과 투쟁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폐기 등을 촉구하고 있다.?2019.03.07 ⓒ 최윤석
 
 

#경사노위#비정규직#탄력근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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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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