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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하백도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전복되면서 9명이 구조되고 3명은 사망 2명은 실종됐다.

사고는 전남 여수 하백도 56km 해상에서 새벽시간대 9.77톤 여수선적 무적호가 전복되면서 발생했다.

해상을 지나가던 상선이 무적호가 전복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 후 4시 58분경 신고가 접수됐다. 여수해경은 사고해역에 6시 41분경 도착한 후 구조는 7시 1분경부터 시작했다.

사고선박이 V-PASS, VHF-DSC, AIS 등 위치발신 장치를 고의적으로 꺼놓아 해경이 사고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다.

사고선박은 하루 전 여수 국동항을 오후 1시30분경 출항해 2박3일 갈치 낚시를 위해 출항했다 기상악화로 사고가 난 것으로 여수해경은 보고 있다.

여수해경은 현재 기상악화로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여수해경은 실종자 정모(51) 임모(57) 인상착의를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인 어선들에 전파하면서 수색에 협조를 구하고 있다. 또한 사고 위치에 무적호가 전복되어 있으니 충돌 등 2차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항해를 부탁하고 있다.

사망자 3명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 해경은 5명을 구조하고 화물선이 1명, 나머지는 민간선박이 구조한 것으로 알려진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신문고뉴스에도 실립니다.


#무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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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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