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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경남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1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경남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 경남도청

경남도는 국내외 공장자동화 및 첨단기술 산업 전시회인 '제14회 2018년 경남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정구창 창원시장 권한대행, 정광식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최형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부회장 등 주최・후원기관 및 업체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남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은 2005년 창원컨벤션센터 개관 전시회로 처음 열린 이래, 매년 5월경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지금은 대한민국 첨단기술 산업의 메카인 경남 창원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전시회로 자리잡았다.



#한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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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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