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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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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갤러리아타임월드 백화점 앞 사거리에서 시교육청 사거리까지 6차선 도로가 3만 촛불시민으로 가득 찼다.

자유발언과 노래공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는 마당극단 '좋다'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시민들은 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기도 하고 '하야송'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면서 축제의 장을 만들고 있다.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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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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