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이동욱

ⓒ 이동욱

한시간이 지난 지금, 포항 시내에서는 약 15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박근혜는 퇴진하라"를 외치는 가운데, 자유발언을 하는 한 아이의 아빠는 "우리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자"며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해서 참가자들의 공감을 불러냈다.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