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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 STX지회는 29일 오후 6시 진해 석동체육공원에서 "STX조선 회생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제"를 연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29일부터 STX조선 살리기 10만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STX조선 살리기 10만 서명운동을 전개해 STX조선의 회생을 바라는 시민들의 힘과 뜻을 한 곳에 모아 낼 것"이라며 "10만 서명운동은 STX조선의 운명을 결정하는 법원으로 전달되어 STX조선의 회생을 요구할 것"이라 밝혔다.



#석동체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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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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