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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여성회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거창읍사무소 잔디밭에서 '벼룩시장'을 연다. 이 단체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과 옷, 시원하고 달콤한 음료와 커피 등을 마련했다"며 "들고 나오기 힘든 물품은 사진을 찍어 나오면 된다"고 했다.



#거창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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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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