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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해가 질 때까지 인형탈을 쓰고 온몸이 젖도록 춤을 추셨다.
 아빠는 해가 질 때까지 인형탈을 쓰고 온몸이 젖도록 춤을 추셨다.
ⓒ 계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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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2주기#잊지않겠습니다#진상규명#영석이#영석이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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