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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공동체포럼' 창립총회와 심포지엄이 오는 23일 오후 3시 부산YMCA 17층 강당에서 열린다. 창립총회는 오문범 반송복지관 관장의 사회로 열리고, YMCA 신관우 이사장과 김형기 목사 등이 인사말을 한 뒤 임원 선출을 한다. 이어 우창수씨가 축하공연한다.

심포지엄은 "부산사회를 진단하다-도시공동체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초의수 신라대 교수의 사회로 열린다. 정주철 부산대 교수가 "지표로 본 부산의 지속가능성 진단"이란 주제로 발제하고, 김해창 경성대 교수, 서영수 부산축제조직위 사무처장, 박영주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차진구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김경수 부산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원규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박재율 지방분권 부산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김해몽 부산시민센터 센터장 등이 토론한다.



태그:#지속가능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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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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