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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섬집아기를 생각하면 한적한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파도소리, 갈매기 소리, 굴따는 소리를 뒤로 하고 곤히 잠을 자는 아이의 모습엔 평화로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있었던 건지, 엄마는 먹고 살 만큼 굴을 땄던 건지...

▲ 그림동요: 섬집아기
ⓒ 문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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