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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화) 오마이뉴스가 확~ 바뀝니다.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뉴스를, 더욱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오마이뉴스 사이트를 전면 개편합니다. ㅁ원하는 기사를 쉽게 찾고 읽을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편합니다. 다소 복잡하고 무겁게 느껴지던 서비스 화면을 서비스 기능별로 정리, 원하는 기사를 쉽게 찾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기사성격별 분류에 따른 왼쪽 메뉴나, '전체기사 보기''가장 많이 본 기사' 등의 새 기능 역시 이같은 기사읽기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시민기자들이 작성하는 기사들을 상단 배치함으로써 뉴스게릴라 미디어로서의 성격을 강화했습니다. ㅁ동영상, 사진, 만평 등 미디어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지난 9월 일시 중단했던 오마이TV 서비스를 주내 오픈합니다. 우선 여의도 정가의 생생한 현장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낼 '여의도 노컷'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또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가 운영하는 인터넷 카툰저널인 '뉴스툰'과 제휴,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사만평'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사진 부문에선 '오마이디카'라는 독자들의 참여공간을 새롭게 마련, 기존 '포토갤러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ㅁ더욱 풍성한 뉴스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먼저 인터넷 경제신문인 <이데일리>와 제휴를 통해 'edaily 경제속보'(경제면)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이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경제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각 면별 성격에 맞는 컨텐츠를 계속 보강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그동안 제기됐던 의견들을 수렴, '기자에게 쪽지보내기' '오탈자 신고' 등 여러 서비스 기능들을 새롭게 보완했습니다. 직접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하나하나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한편 서비스 개편 작업을 위해 부득이 11월 4일 오후 2시50분부터 3시까지 약 10분간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개편하는 오마이뉴스에 대해서도 독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오마이뉴스는 독자 및 시민기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최상의 인터넷 뉴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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